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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사진 규정 및 발급 방법과 여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안내

by bitna=j_ 2022. 8. 23.

해외로 출국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물건 중 하나는 여권입니다. 해외에서 신분을 증명해줄 수 있는 유일한 국제 신분증이기 때문입니다. 여권의 발급방법과 여권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 및 여권분실 시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여권 발급의 준비물 여권사진 규정을 알아봅시다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국제 민간항공기구(ICAO)에서 규정한 여권사진 표준규격에 맞는 사진이 필요합니다. 여권사진은 본인을 확인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므로 사진으로 동일인물이 맞는지 확인을 잘할 수 있도록 촬영해야 합니다. 사진의 사이즈는 3.5cm × 4.5cm 크기로 6개월 이내에 촬영된 사진이어야 합니다. 사진의 배경색은 반드시 흰색 이어야 하고 의상은 흰색을 피해야 합니다. 얼굴은 정면을 주시하고 어깨선 수평을 맞추고 이가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은 단정히 뒤로 넘겨 귀가 보이도록 촬영합니다. 최근에 미국 비자용 사진과 자국의 여권용 사진에는 안경을 착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안경을 쓸 경우 두꺼운 뿔테 안경 착용은 피하고 얇은 안경테를 착용하여 눈과 눈썹이 확연히 드러나도록 해야 합니다. 혹시 가발 착용 시에는 365일 항상 가발을 착용하시는 분에 한해서 허용되고 있지만, 여행 중 가발을 분실할 경우 여권사진과 다를 수 있으므로 입국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권사진은 과도한 보정이나 수정을 하지 말고 본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의 사진을 사용해야 합니다. 신분을 증명해주는 만큼 표준규정이 까다로울 수 있으므로 전문 사진사의 도움으로 촬영하기를 권합니다.

여권 발급을 위한 구비 서류와 발급방법을 알아봅시다

여권 발급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구비 서류가 필요합니다. 여권사진 표준규격에 맞는 사진과 신분증, 여권발급신청서 1부, 여권 발급 수수료를 준비합니다. 수수료는 카드결제도 가능합니다. 여권 발급이 신규가 아니고 여권의 만료일이 지나지 않았을 경우에는 기존 여권도 같이 준비합니다. 2015년 7월 이후 직접 기입할 것이 많았던 여권발급신청서가 간이 신청서로 간소화되어 누구나 쉽게 여권발급이 가능합니다.

서류가 다 준비되었다면 여권 신청은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가까운 여권사무 대행기관 어느 곳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후 발급까지 며칠이 소요되고 발급 안내를 받으면 직접 수령해야 합니다. 요즘은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고는 전자여권을 발급합니다. 전자여권이란 여권 안에 신분을 증명하는 정보를 전자 칩에 담아 여권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보안성이 더 좋습니다. 특히 미국 방문 시 비자를 받지 않아도 되는 ESTA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자여권이 필요합니다. 전자 여권에 내장된 칩과 안테나가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존에 여권이 있더라도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았는지 꼭 확인을 해야 합니다. 6개월 미만 시 여권을 재발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여권 대리 신청은 18세 미만인 미성년자의 경우, 의전상 필요한 경우, 신체적 및 정신적 질병으로 전문이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가 구비되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passport

여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여권분실 시 대처방법

여권에 서명이 없는 경우 일부 국가에서는 위조여권으로 의심받을 수 있으므로 여권을 교부받는 즉시 서명란에 서명을 해야 합니다. 여권 맨 뒤편에 소지인 연락처란에 분실에 대비하여 연락 가능한 번호를 꼭 기입합니다. 여권 사용기간 동안 연락처나 주소지의 변경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수정할 수 있는 연필로 작성하는 걸 추천합니다. 여권은 외국에서 신분을 증명해주는 중요한 문서이므로 메모나 낙서 등으로 여권을 절대 훼손해서는 안됩니다. 혹시 여권이 훼손된 경우는 입출국이 거부될 수 있으므로 여권을 새로 발급받기를 권고합니다. 

여권을 분실했을 시에는 가까운 여권사무 대행기간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여권 분실 신고를 먼저 해야 합니다. 만약 해외여행 중 여권을 분실하였을 시에는 총영사관 또는 가까운 대사관에 방문하여 여권 분실 신고를 하고 단수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여권사진은 여유분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실 신고된 여권을 다시 찾게 되더라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여권을 최근 1년 이내 2회 이상 혹은 5년 이내 3회 이상 분실하면 유효기간이 2년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여권을 분실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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