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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모든 것을 건 최후의 결전과 명장면

by bitna=j_ 2022. 7. 22.

 

어벤져스

 

개봉 : 2019. 04. 24

등급 : 12세 관람가

장르 : 액션, SF

감독 : 안소니 루소 감독, 조 루소 감독

러닝타임 : 181분

 

어벤져스 인피니티 직 후 이야기

 

타노스는 우주의 절반을 지우고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파괴합니다. 강력한 힘의 건틀렛을 사용하여 전투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런 타노스를 발견한 어벤져스는 타노스의 팔을 제거하였고 인피니티 스톤이 모두 파괴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토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타노스의 머리를 날려버립니다.

 

타노스가 죽고 모두 사라진 5년 후 최후의 결전

 

황폐하게 변한 도시에서 사람들과 히어로들은 상실감과 괴로움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특히 호크아이는 가족을 잃은 충격으로 범죄자들을 무자비하게 살해를 하고 다닙니다. 어느 날 양자 터널 속에서 앤트맨이 나오게 됩니다. 양자 영역 속의  5시간이 밖으로 나오자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양자 영역으로 알아낸 시간 여행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서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모아서 돌아오기로 계획합니다. 시간여행을 수행하기 위해 5년 동안 흩어져있던 히어로들이 다시 모이게 됩니다. 6개의 스톤을 모두 찾기 위해 2012 ~ 2014, 1970년 과거로 각자 돌아갑니다. 인피니티 스톤을 찾는 과정과 감동적이고 멋진 과거의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렇게 과거에서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획득한 어벤져스는 새로운 건틀렛을 만듭니다. 헐크가 손가락을 튕겨 5년 동안 사라졌던 사람들이 돌아옵니다. 타노스의 군대가 몰려오면서 엔드게임의 마지막 명장면인 최후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전투는 아이언맨의 유명한 한마디와 함께 희생으로 끝이 나고 다시 평화를 되찾게 됩니다. 그렇게 10년의 역사는 새로운 영웅 교체로 끝이 납니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명장면과 명대사

 

- " Avengers Assemble " (어벤져스 어셈블) 다시 보고 또 봐도 소름 돋는 장면입니다. 사라진 히어로들과 모든 캐릭터들이 모두 모이는 엔드게임의 마지막 전투 장면은 마블 팬을 또 한 번 반하게 했습니다. 마지막 전투는 마블의 10년의 시간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만큼  명장면이었습니다.

- 2012년 캡틴과 미래에서 온 2023년 캡틴의 만남에서 인상적인 액션신이 펼쳐집니다. 캡틴도 나이가 드니 젊은 캡틴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젊은 캡틴은 "하루 종일이라도 할 수 있어"라는 명대사를 남깁니다. 이후 쓰러진 과거 캡틴을 보며 "이 정도는 돼야 아메리카의 엉덩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하늘에서 날아오는 캡틴 마블의 등장합니다. 타노스가 무차별 폭격을 하던 중 갑자기 폭격을 멈추고 아무도 없는 허공에 포격을 시작합니다. 이때 캡틴 마블이 허공 속에서 등장합니다. 캡틴 마블은 단 두 번의 공격만으로 타노스의 우주선을 침몰시킵니다. 멋진 등장과 강력한 힘을 보여준 캡틴 마블의 명장면이었습니다.

- 마블 팬의 마음을 아프게 한 장면도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것을 잃어야만 원하는 소울스톤을 가질 수 있습니다. 블랙위도우와 호크아이는 서로 자신이 희생하겠다고 하는 장면은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결국 블랙위도우는 벼랑 끝에서 손잡고 있는 호크아이에게 마지막 한마디로 " 날 보내줘 난 괜찮아 "라고 합니다. 블랙위도우가 죽고 그리워하는 장면들은 슬프고 마블 팬들을 눈물짓게 했습니다.

- " I am Iron man " 자신의 죽음을 암시한 아이언맨의 마지막 대사입니다. 뉴욕에서는 도시를 구하고 소코비아에서는 세계를 구하고 그리고 엔드게임에서는 우주를 구한 아이언맨입니다. 이기적으로 살았지만 점점 영웅이 되어 본인을 희생하여 지구의 평화를 지켰습니다.

- 인피니티 스톤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시간여행입니다. 예고편에서 살짝 공개된 시간여행에 대한 추측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난 어벤져스들은 새로 개발한 슈트를 입고 결의를 다진 어벤져스는 모든 것을 걸고 2012년 뉴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 캡틴이 묠니르를 드는 장면입니다. 어벤져스 3편에서 묠니르를 캡틴이 살짝 드는 장면이 나왔었는데 엔드게임에서 이렇게 멋지게 이어나갔습니다. " 묠니르를 든 자격이 토르의 힘을 쓸 수 있다 "하고 말합니다. 인간 최초로 토르의 힘을 얻은 것입니다. 강인한 신체와 번개 마법도 사용하게 됩니다. 캡틴의 방패와 묠니르를 이용한 전투는 정말 멋진 장면이었습니다.

- 헐크가 인피니티 건틀렛을 다룬 장면입니다. 인피니티 스톤 6개를 모두 건틀렛에 장착하긴 했지만 워낙 강력한 에너지 때문에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헐크가 건틀렛을 착용합니다. 착용 직 후 강렬한 에너지에 헐크는 굉장히 괴로워하고 쓰러지기까지 합니다. 용기 있는 헐크 덕분에 사라진 사람들이 모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 복수심에 불탄 스칼렛 위치는 무시무시한 힘과 초능력을 보여줍니다. 모든 것을 파괴할 것 같은 붉게 변한 섬뜩한 눈빛으로 타노스를 제압합니다.

 

엔드게임은 인생 최고의 히어로 영화

 

마블 팬들을 위한 마지막 최고의 종합 선물 세트 같습니다. 아빠와 아들이 함께 사랑하는 어벤져스들입니다. 3시간이라는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함 없이 역시 어벤져스임을 한 번 더 확인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전히 강력한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는 그 속으로 빠져들기에 충분합니다. 남다른 힘을 가졌다는 이유로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사람들과 도시를 지켜낸 위대한 히어로들입니다. 과거나 현재에도 세상을 구하는 일은 외로우면서 위대한 일입니다. 그 시간 속에 10년 동안 같이 보고 함께했던 마블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멋지게 전해주었습니다. 엔드게임은 끝이 났지만 히어로들은 여전히 사랑받고 있고 우리 가슴속에 살아있습니다. 함께 웃고 즐기고 슬퍼한 10년의 시간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역사상 인생 최고의 히어로 영화입니다. 보고 또 봐도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오는 영화입니다. 

어벤져스 엔드 게임 " I Love You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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