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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밴드 퀸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최고의 음악영화

by bitna=j_ 2022. 7. 12.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개봉 : 2018. 10. 31
등급 : 12세 관람가
장르 : 드라마
감독 : 브라이언 싱어
러닝 타임 : 134분



<보헤미안 랩소디>는 세상에서 소외된 4명의 천재 아티스트가 운명처럼 모여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밴드 퀸이 되기까지 퀸의 탄생과 전성기,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전설의 록 밴드 퀸의 이야기


퀸은 1970년 4명의 멤버로 구성된 영국의 록 밴드입니다. 1973년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로 구성되어 첫 앨범 'Queen'을 발표합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넓은 다양한 장르들로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20세기 록 음악을 지배합니다. 이듬해 1974년 2집으로 영국 차트에서 첫 1위로 랭크됩니다. 2001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4명의 멤버 전원이 헌액 되었습니다. 멤버 개개인의 뛰어난 음악성으로 엄청난 규모의 전 세계적 팬덤을 만들어 내며 세계적인 밴드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1975년에는 음악 역사에 길이 남을 'A Night At The Opersa' 음반 속 퀸 만의 파격적이고 독특한 구성을 가감 없이 담아냅니다. 첫 싱글 'Bohemian Rhapsody'를 선보이며 영국 내 9주 1위라는 신기록을 달성하고 큰 사랑을 받으며 그들만의 음악활동을 이어갑니다. 그러나,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보컬)가 에이즈로 인해 1991년 사망합니다. 그 이후 존 디콘(베이스)이 음악을 관두고 은둔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밴드의 음악활동은 소강기에 접어들게 됩니다.
특정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장르와 폭넓은 사운드로 늘 새로우면서도 다양한 음악적 성취를 이뤄냈습니다. 오늘날까지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록 밴드로 남아 있습니다.

 

밴드 퀸 멤버 활동 사진

 

밴드 퀸 4명의 아티스트 멤버 소개


프레디 머큐리(보컬,피아노) - 46년 생. 영국령 잔자바르 섬 출신입니다. 본명은 파로크 불사라입니다. 성악을 배운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비브라토 음색을 표현합니다.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과 관중을 압도하는 퍼포머 보컬리스트입니다. BBC 선정 '20세기의 목소리'로 인정받을 정도로 압도적인 보컬 실력을 가진 멤버입니다. 4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창력과 음색이 매력적입니다. 무엇보다 무대 위에서 관객을 휘어잡는 능력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의 작곡은 매우 도전적이고 치밀하게 계산된 자신만의 작곡 스타일로 작곡가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1987년 에이즈에 감염되어 면역결핍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이후 4년 동안 공연을 포기한 채 멤버들과 음반 작업에만 전념했습니다. 마침내 91년 2월 정규앨범 14집을 발표한 뒤 그 해 11월 24일 45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합니다. 살아생전 동성애 차별과 인종차별을 받아 평론가들의 악평과 일부 대중들의 혐오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는 죽은 뒤에 보컬의 신으로 추앙받으며 락의 전설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메이(기타) - 47년 생. 잉글랜드 런던 출신입니다. 피크가 아닌 동전으로 기타를 다룹니다. 길고 풍성한 곱슬머리 헤어스타일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주를 듣는 사람들이 기타가 아닌 다른 악기로 연주를 하고 있다고 착각을 할 정도의 그의 독특한 기타 음색입니다. 오래된 나무로 그가 직접 제작한 기타 '레드 스페셜'입니다. 이를 연주하는 기타 실력은
여전히 세계적 기타리스트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뛰어난 작곡 능력으로 그가 작곡한 히트곡들은 영화나 광고에서도 많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천재적인 기타 연주를 선보였던 그는 영국 최고의 공과대학(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천체 물리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을 정도로 뛰어난 두뇌를 가진 인물입니다. 음악과 함께 학자로서의 삶도 병행하며 2008년에는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교의 총장으로 취임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제작자로 참여하게 됩니다.

로저 테일러(드럼) - 49년 생. 잉글랜드 노퍽 주 더싱엄 출신입니다. 드러머이자 서브보컬 담당입니다. 드러머를 찾고 있는 브라이언 메이와 만나게 됩니다. 그 후 퀸의 전신인 밴드 스마일의 핵심 멤버로 합류하게 됩니다. 환상적인 드럼 연주뿐 아니라 3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을 안정적으로 소화합니다. 뛰어난 허스키 보이스 보컬리스트로 배우 같은 외모로 팬들의 인기를 사로잡습니다. 드럼뿐 아니라 기타, 보컬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훌륭한 작곡가입니다. 밴드의 모든 부분을 고려하면서도 리듬감이 출중한 작곡 스타일을 선보여 그의 곡들은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프레디의 건강 이상으로 공연을 할 수 없게 된 로저 테일러는 개인 밴드 더 크로스를 결성해 퀸 활동을 병행했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에 음악감독을 맡게 되어 영화 제작에 적극 동참했다고 합니다.

존 디콘(베이시스트) - 51년 생. 잉글랜드 레스터 출신입니다. 대표곡은 'Another Bites One Bites The Dust'라는 곡이 있다. 퀸에서 유일하게 보컬에 참여하지 않아 '조용한 베이시스트'로 불렸습니다. 전자공학 1급 학위로 수석졸업 출신으로 공연장비에 문제가 생기면 해결사 역할을 하였습니다. 조용하고 과묵한 성격이 매력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성격과 달리 작곡은 다양한 악기를 사용하여 과감한 곡에 변칙을 주었습니다. 멤버들 중 가장 리드미컬한 연주법을 구사했다고 합니다.
프리디 머큐리가 죽은 뒤 '프레디 머큐리가 없는 퀸은 의미가 없다'며 탈퇴함과 동시에 음악생활도 은퇴하였습니다. 밴드 외적인 부분과 회계 등의 도움을 주며 멤버들과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음악영화로의 훌륭함과 감상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 영화답게 대부분 밴드 퀸의 스토리보다는 콘서트 부분이나 음악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약 15년이라는 시간을 상영시간 안에 보여주기에는 부족한 면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영화는 퀸의 멤버들이 아닌 음악이 주인공입니다. 퀸의 노래를 모르더라도 음악을 들으면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봤을 것입니다. 전혀 듣지 못한 사람들이라도 영화를 보면서 퀸의 노래와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실제 같은 콘서트 장면과 노래로 재현해 냅니다.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과 사운드로 퀸을 바로 앞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후반의 20분을 할당한 라이브 에이드 공연은 극찬을 받았습니다. 에이즈 감염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자신의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혼을 불태우며 최고의 열창은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를 완벽히 재현하였습니다. 제2의 전성기로 떠오르게 한 장면입니다. 머큐리가 살아생전 자신의 사생활을 파고들지 말고 퀸의 음악을 들어달라고 한 것처럼 영화는 음악에 집중했습니다. 영화를 본다면 퀸의 음악을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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