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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킹 실사로 돌아온 감동적인 디즈니 최고의 명작

by bitna=j_ 2022. 7. 11.

 

 

개봉 : 2019. 07.17

등급 : 전체관람가

장르 : 모험, 드라마, 가족

감독 : 존 파브로

주연(더빙) : 심바(도날드 글로버), 날라(비욘세), 무파사(제임스 얼 존스),  스카(치웨텔 에지오포), 품바(세스 로건)

러닝타임 : 118분

 

2019년에 개봉한 라이온 킹은 1994년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리메이크 한 실사영화입니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과 그 후 브로드웨이 뮤지컬이 엄청난 성공을 거둔 만큼 메가폰을 잡은 존 파브로 감독은 새로운 버전을 신중히 만들었습니다. 원작에 충실하며 그 당시 최첨단 기술로 재탄생을 시키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그의 노력 끝에 CG의 섬세하고 뛰어난 표현력으로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하며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사로 돌아온 새로운 세상 라이온 킹

 

평화로운 아프리카에 동이 뜹니다. 사바나의 동물들이 깨어나며 <Cirle of Life> OST의 시작과 함께 영화는 시작됩니다.

프라이드 랜드의 왕이자 이곳을 다스리는 사자 무파사가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파사의 귀여운 아들 심바가 탄생합니다. 심바는 친구 날라와 어울리며 하루빨리 아버지처럼 용감한 왕이 되려고 합니다. 한 편 심바의 탄생으로 왕위 계승 서열 1위에서 밀려난 왕의 동생이 스카는 자신이 서열에서 밀려난 상황에서 몹시 분노를 합니다. 하이에나떼와 함께 무파사를 죽이고 자신이 세상을 지배하는 왕이 되려고 계획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심바는 사자 울음소리를 연습하는 곳이라는 스카의 거짓에 꾀여 홀로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위험에 처한 심바를 무파사가 구하러 가도록 스카는 계략을 짭니다. 이 과정에서 스카는 무파사와 심바를 한 번에 죽일 계획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무파사는 심바를 구하려다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결국 스카는 프라이드 랜드의 왕이 되고, 심바는 죄책감으로 프라이드 랜드를 떠나 도망가다 위험에 빠지는데 티몬과 품바가 나타나 도와줍니다. 그렇게 심바는 티몬과 품바와 함께 하쿠나 마타타(잘될 것이다)를 외치며 과거를 잊고 그들과 함께 즐거운 생활 하며 어느덧 어른이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릴 적 친구 날라를 만나게 됩니다. 날라는 스카에 의해 프라이드 랜드가 파괴되고 있다는 소식을 심바에게 전합니다. 하지만 심바는 예전의 죄책감과 지금의 평화로운 삶에 만족하여 다시 돌아가기를 거부하지만 무파사의 가르침을 깨닫고 프라이드 랜드를 구하러 가게 됩니다. 스카와 심바의 결투 끝에 스카는 벼랑 끝으로 떨어져 죽음을 당하고 심바는 프라이드 랜드를 되찾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처음처럼 평화롭고 모든 것이 풍요로워진 프라이드 랜드에 모든 동물들이 다 함께 모여 살게 됩니다.

 

디즈니 역사상 최고의 더빙 라인업

 

도날드 글로버(심바)는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과 마션으로 이미 국내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배우 외에도 가수, 작가로서도 활약하며 할리우드의 만능 재주꾼으로 불립니다. 라이온 킹 예고편에 짧게 공개된 목소리임에도 불구하고 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비욘세(날라)는 비욘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세기의 세계 최고 스타입니다. 독보적인 목소리로 날라의 목소리를 전해줬습니다. OST에도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와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제임스 얼 존스(무파사)는 1994년 당시의 라이온 킹 성우들이 대부분 교체되어 출연한 반면 제임스 얼 존스는 유일하게 다시 한번 무파사로 복귀하게 됩니다. 존 파브로 감독은 "그가 대사를 말하는 것만으로도 초현실적이다. 그의 목소리 음색은 변화했으나 그가 마치 오랫동안 통치해온 왕처럼 들리기 때문에 역할을 아주 잘 소화했다"며 찬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치웨텔 에지오포(스카) 역시 다수의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입니다. 디즈니 사상 역대급 빌런의 모습으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라이온 킹의 감상포인트와 감상평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모티브로 만든 라이온 킹입니다. 초 단위로 바뀌는 아프리카의 모습이 생생하게 표현됩니다. 그 속에서 펼쳐지는 살아 숨 쉬고 움직이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사랑스러운 모험을 선사해주고 활기차고 재미있습니다. 삼바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며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과 책임감을 우리 역시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삼바의 귀여움도 마음껏 볼 수 있었습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모두 욕심을 버리고 자연의 섭리를 중요시 여기며 공존해야 한다고 가르쳐줍니다. 욕심 많고 이기적인 스카는 결국 벌을 받게 되는 장면이 많은 생각과 교훈을 줍니다. 애니메이션의 보는 재미와 감동, 교훈을 함께 전해줬습니다. 라이온 킹은 디즈니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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